네. 님의 말씀처럼 어머님 말씀에 속뜻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퇴근을 하면 음식에 있어서 남편앞에서 투정을 좀 많이 하시는 편이시거든요..
그렇게 되니 남편은 어머님이 저한테 혼내시는 거 듣고 기분이 나쁘니
방에 들어오면 너는 그런것도 하나도 못하냐며 짜쯩과 화를 내니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네. 님의 말씀처럼 어머님 말씀에 속뜻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퇴근을 하면 음식에 있어서 남편앞에서 투정을 좀 많이 하시는 편이시거든요..
그렇게 되니 남편은 어머님이 저한테 혼내시는 거 듣고 기분이 나쁘니
방에 들어오면 너는 그런것도 하나도 못하냐며 짜쯩과 화를 내니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어머님의 질투일수도 있어요~
같은 여자라 더할수도 있겠네요.
그럴때 남편은 확실히 남의편.^^
저는..못하면 못하는대로 어머님이 뭐라하시면
어머님이 많이 가르쳐주세요~
그렇게 너스레를 떨며 친해졌네요.
그것도 속앓이 무지하고 얻어낸것이지만.
어머님과남편분 잘아시니까 살짝 방향만
돌려봐도 지혜가 떠오르실꺼예요~
네. 님의 말씀처럼 어머님 말씀에 속뜻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퇴근을 하면 음식에 있어서 남편앞에서 투정을 좀 많이 하시는 편이시거든요..
그렇게 되니 남편은 어머님이 저한테 혼내시는 거 듣고 기분이 나쁘니
방에 들어오면 너는 그런것도 하나도 못하냐며 짜쯩과 화를 내니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네. 님의 말씀처럼 어머님 말씀에 속뜻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퇴근을 하면 음식에 있어서 남편앞에서 투정을 좀 많이 하시는 편이시거든요..
그렇게 되니 남편은 어머님이 저한테 혼내시는 거 듣고 기분이 나쁘니
방에 들어오면 너는 그런것도 하나도 못하냐며 짜쯩과 화를 내니 안 좋은 쪽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