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아이에게 너무 화를 냈어요

예니
예니 · 4형제 엄마가 씁니다 :)
2022/03/25
출산 임박이다보니
몸도 마음도 예민해진거같아요
양치하는데 물을 세면대 밖으로 뱉었다고
등짝을 치며 너는 왜이렇게 조심성이 없니!!
5살인 둘째 아들에게 상처를 주었네요
자고 일어났는데도 마음이 너무 좋지 않아요😭

오늘은 더 좋은 말만 해주려고 노력해보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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