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_Park
Ryan_Park · 필신기독야(必愼其獨也)
2022/03/30
정말 충격이네요..이제 저도 1년 남았군요..
인생의 체감속도가 나이와 같아서, 지금도 39km로 빠르게 달리는 하루하루가 정말 아쉬운데.. 슬프네요.ㅜㅜ 
잘 지적해주신 것처럼, 세대의 특성이라기 보다는 그 개인의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특정 개인이 되지 않도록 나이든 만큼 더 성숙하게 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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