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5
2022/04/05
저는 예전 직장 생활하면서 제일 능력으로 인정 받을때 멋지게 퇴사 하자는 신념으로 나름대로 사직서를 건내고 한번쯤 꿈꿔왔던 사업을 선택해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시작할 때는 열정을 쏟아 뭐든 잘 해낼거란 믿음으로 열심히 달리고 달렸어요.구상을 잘 했던지 예상외로 많은 수입이 창출 되었었고 금새 부유해지지 않을까 꿈꾸기도 했지만 그만큼 예상 외 지출과 직접 투자를 하니 신경 쓰일 일들이 너무 많이 발생하더라구요.그때마다 혼자 속으론 회사에 다니면서 안정적인 월급 생활이 간절해지더라구요^^;그레이스님께서도 안정을 추구하신다면 지금 잘 하고 계시는 직장 생활 열심히 하시다보면 아마도 정년이 되기 전에 무언가 좋은 아이디어가 생겨 노후를 준비하지 않을까요?미리 너무 고민하시며 서두를 필요는 없을...
어머나?!갑자기 제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아 몸둘바가 없네요^^;전 너무 걱정하시는 거 같아 너무 성급하면 후회도 한다는 살짝 제 이야기 들려드린건데 부끄럽습니다..그레이스님은 멋지게 살아가실 겁니다~비록 글 속의 첫 만남이지만 정말 응원할께요!!
와.. 마루코님 정말 위로와 격려와 용기가 생기는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마루코님이 10년간 사업을 잘 이어오신 것도 정말 대단하고 생각했던 것을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도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너무 조급하지만은 않게 남은 인생을 잘 그려볼게요! 감사합니다!
와.. 마루코님 정말 위로와 격려와 용기가 생기는 말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마루코님이 10년간 사업을 잘 이어오신 것도 정말 대단하고 생각했던 것을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도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너무 조급하지만은 않게 남은 인생을 잘 그려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