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05
저는 예전 직장 생활하면서 제일 능력으로 인정 받을때 멋지게 퇴사 하자는 신념으로 나름대로 사직서를 건내고 한번쯤 꿈꿔왔던 사업을 선택해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시작할 때는 열정을 쏟아 뭐든 잘 해낼거란 믿음으로 열심히 달리고 달렸어요.구상을 잘 했던지 예상외로 많은 수입이 창출 되었었고 금새 부유해지지 않을까 꿈꾸기도 했지만 그만큼 예상 외 지출과 직접 투자를 하니 신경 쓰일 일들이 너무 많이 발생하더라구요.그때마다 혼자 속으론 회사에 다니면서 안정적인 월급 생활이 간절해지더라구요^^;그레이스님께서도 안정을 추구하신다면 지금 잘 하고 계시는 직장 생활 열심히 하시다보면 아마도 정년이 되기 전에 무언가 좋은 아이디어가 생겨 노후를 준비하지 않을까요?미리 너무 고민하시며 서두를 필요는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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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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