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5
햇살이 이런 존재였군요,
제 눅눅해진 몸이나 털어 말렸지 이렇게까지 대단하게 소독을 해주는지 몰랐어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자연과 벗하며 아끼고 사랑하는 분을 만나 반가운 마음에 구독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자연과 함께,평안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987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