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장르도 중요하지만, 책을 읽는 당시 본인의 상태, 주위 환경(책을 읽은 분위기 조성)도 너무 중요하드라구요, 저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읽고 펑펑 운적이 있었어요 그때 심적으로 조금 힘든 상태라서, 그런데 나중에 이 대목에서 왜 그렇게 울었지 한고 의야했던적이 있었어요.

가벼운 만화책이나 오무라이스 잼잼 -음식관련 만화책이에요 제가 사는 동네 도서관에 구비되어 있드라구요 
몰입도 좋은 환타지 소설은 어떤가요?- 최애 퇴마록(국내편), 드래곤 라자
가볍게 동화책도 추천해드려요 -무지개 전설- 7살때 최애 동화책이에요(동화책 수집함)
유명한 하루키 아저씨의 에세이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하루키 아저씨의 성난 초코렛 난장이를 만나보세요. 입문하기 쉬운 책으로 책읽기에 취미를 가져 보는건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