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편히 술한잔도 힘든 하루

밤하늘
밤하늘 · 모든 이가 편안하게 쉬는 하루
2022/03/22
지금은 퇴근길 9시 전철안..
문득 생각이 들었다 마스크를 못 벗어도
사람들을 믿고 즐기는 것이 될까..
점점 더 불안해지는 하루하루..
믿을만한 친구와
술 한잔
하기 이렇게 힘든 날들이 계속
오다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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