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4/04
좋은글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그 동안 아이에 대한 내 맘의 갈증과 목마름이 
조금은 치유된거같아요..
아이의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행동한다는 말이 이상한지 몰라도 
저한테는 마음이 아려옵니다..

오늘같은 햇살과 꽃잎이 만발할려는 이시기에 다시 한번
희망을 글을 읽을거같아요

나비효과가 되여서 꼭 아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얼룩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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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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