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구애비 · 일상의 소소한 생각.
2022/03/25
저도 올해 3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써주신 글에 격히 공감이 드네요. 계급이라는 단어가 형용적인 된 사회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계급에 대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됬고, 다만 이걸 분류하는데 있어 사회적인 문제가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치관에 있어 개개인들이 스스로를 한정둬서 문화를 만들어 가는것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부터 그런 생각을 바꾸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고, 남을 편중화 된 시선으로 계급둬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다시한번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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