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구애비
일상의 소소한 생각.
매일 한번 따뜻한 글쓰기. 위로해주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기.
답글: 때론 물질이 뇌를 지배한다
답글: 때론 물질이 뇌를 지배한다
좋아요 하나가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저도 똑같이 물질이 뇌를 지배하고 있는 사람입니닼
다만 물질이 뇌를 지배하기 보단 뇌가 물질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도 시선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답글: 보이지는 않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청년기’ 계급구조
답글: 보이지는 않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청년기’ 계급구조
저도 올해 3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써주신 글에 격히 공감이 드네요. 계급이라는 단어가 형용적인 된 사회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계급에 대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됬고, 다만 이걸 분류하는데 있어 사회적인 문제가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치관에 있어 개개인들이 스스로를 한정둬서 문화를 만들어 가는것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부터 그런 생각을 바꾸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고, 남을 편중화 된 시선으로 계급둬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다시한번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답글: 머리카락 자를 때 남친 허락 받아야돼요?
절대적으로 대답은 “아니요”라고 생각합니다.
외적인 모습 보단 내면의 모습을 바라보는 사람이
진정성 있다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머리스타일은 외적인 부분 중 하나일 뿐이니깐요
답글: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답글: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이번 이전 과연 정답일까요? 그리고 굳이 이 시국에 움직여야할 문제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봤음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이 많은 지금 무리한 재정계획과 진행은 전 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월요일이 시작 되었습니다
답글: 글쓰기 껌이지(Come easy) 2
답글: 글쓰기 껌이지(Come easy) 2
최근 얼룩소를 통해 글쓰기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제 생각을 원하는대로 담아 내기 쉽지 않더라구요.
이번에 써 주신 글이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 이번에 정형돈씨 자수하신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글: 이번에 정형돈씨 자수하신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수를 했다는 행동은 자신을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겠다는 행동이니 당연해야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견행에 있어 차이는 있겠지만 공인이 아니라면 과연 자수 할 만한 일이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대목이기도 하네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행동에 대해 스스로가 진심으로 한번 더 반성한다면 가장 좋은결말이 되겠죠?
답글: 다이어트 식단이 왜이렇게 힘들까요ㅠ
답글: 다이어트 식단이 왜이렇게 힘들까요ㅠ
식단은 힘들 수 밖에 없죠!
세상엔 너무나도 맛난게 많고, 또 그게 얼마나 맛난지 알고 있는 나자신을 달래기엔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도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고, 목표를 이루어 냈을땐 스스로에게 칭찬해준다면, 나자신에게 위로가 되지 않을까요?
답글: 포켓몬빵을 음식물 쓰레기로 취급하는가?
답글: 아는 사람에게서 나 우울증에 걸렸어라는 말 들으시면 어떠세요??
답글: 아는 사람에게서 나 우울증에 걸렸어라는 말 들으시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