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원 · 소설처럼 가볍게 읽는 나의이야기
2022/03/25
조만간 제주도에 10일살기를 하러갈 예정인데 벌써부터 흐린날도 예쁘다니 두근두근합니다🥰
비가 오면 전이 생각나는 이유가 빗소리가 전부치는 소리랑 비슷해서라는 속설도 있다는데
전에 막걸리 마시고싶네요👀 고요하니 빗소리만 듣는다면 그보다 행복한게 없을꺼같아요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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