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육아

다다맘 · 난 최선을 다할뿐이다
2022/03/19
아…. 오늘따라 참 지친다😂😂😂😂 딱 5시30분이 되면 아이들 저녁을 챙겨서 먹인다 정작 나는 배가 고프지만 아이들과저녁을 함께 먹기보다는 빨리 먹이고 재워야지 하는 생각들이 날 지배 한다  후다닥 양치하고 아이들은 더 놀자고 하지만 이미 나는 침대에 누웠다 일어나고 싶지 않다 너희들이 빨리 자야지 엄마도 엄마 시간을 갖는단다 하지만 아이들이 잠든 뒤 난 또 집안 정리를 하고 있다 그냥 하루정도는 그냥 내버려 두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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