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 · 내가 하고싶은 말 끼적이기
2022/03/19
짧아지는 봄이 너무 아쉬워요 ㅠㅜㅠ 옷을 가볍게 입고 길을 걸을 때 느껴지는 따스함을 정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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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거주하는 29살 신혼부부입니다. 저의 고민과 하고싶은 말 끼적이고, 때론 와이프와 제주도 이곳저곳 다니며 느낀점들을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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