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혜 · 학생 신분의 나를 전하는 10대
2022/01/16
저는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다른 매체를 통해서 얼룩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글을 적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바라보았을 때 굉장히 반가움이 컸고, 앞으로의 제 이야기를 전할 생각을 하면 사람들의 반응에 기대가 큰 것 같아요! 별 없는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당신에게 안온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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