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선생
율무선생 · 사회는 빛과 그림자의 산물이다
2022/08/31
경계할 사람은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글이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부를 축적하기 위해, 더욱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행동은 분명 보기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부를 축적하기 위해 이미 만연하게 알려진 정보를 자신의 지식인냥 전자책을 팔며 사기를 치거나, 전문소양이 부족한 일반인이 큰 수강료의 강의를 제작하는 등, 사회는 점점 
양질적으로 뒤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심의 가책이 없어지고 있는 사회
분명 돈을 버는 행위는 정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을 속이지 아니하며, 가성비를 따져가며 직업을 고를 수 있는 세상인데 이마저도 무시하며 더욱 쉽게 돈 벌고자 사람들을 속이거나 월 천 만원의 수익을 올려주겠다며 강의를 하는 분들은 양심 좀 챙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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