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전 모녀지간을 이렇게 생각해요.
가깝다고 생각되지만 조금은 멀어도 괜찮다구요.
오히려 가끔 볼수록 더 애틋해질 때도 있고...
잘 지낼 때도 있고 못 지낼 때도 있고
이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도저히 이해도 안되지만
어쩌겠어- 하면서 결국 포용하게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엄마도 그래서 우리는 애증의 관계야! 라고 정의해버렸습니다.
그치만 저는 너무 삶이 힘들때는 그 어떠한 관계도 미뤄둬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끊는 것은 아니잖아요.
내가 있어야 사랑도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미혜님도 많은 고민이 있으시군요. 힘내세요
가깝다고 생각되지만 조금은 멀어도 괜찮다구요.
오히려 가끔 볼수록 더 애틋해질 때도 있고...
잘 지낼 때도 있고 못 지낼 때도 있고
이젠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도저히 이해도 안되지만
어쩌겠어- 하면서 결국 포용하게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엄마도 그래서 우리는 애증의 관계야! 라고 정의해버렸습니다.
그치만 저는 너무 삶이 힘들때는 그 어떠한 관계도 미뤄둬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끊는 것은 아니잖아요.
내가 있어야 사랑도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미혜님도 많은 고민이 있으시군요. 힘내세요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네.
저도 제가 있기위해 피하는 때도 종종 생기네요.
그것이 익숙해지려면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답글감사해요.
두 모녀분의 건강, 사랑도 응원합니다.
네.
저도 제가 있기위해 피하는 때도 종종 생기네요.
그것이 익숙해지려면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답글감사해요.
두 모녀분의 건강, 사랑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