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30
우영우 이야기가 아니라
거짓아닌듯 거짓인 교묘함으로 꼬인 지금의 세상의 틀속에서 과연 우리는정직하게 균형을 잡고있느냐에 관한 문제 인듯합니다!

우리도 모르게 속고있고 또 속이고 있습니다.
점점더 똑똑해지고 있다고 우리는 자부할수 있겠지만
자기꾀에 스스로가 넘어가고 그 사실을 인지조차 못하고있기도합니다.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고 있지만 왜 제 눈에는 바보가 더 많아지고 있는게 보일까요?

이렇게 판단하고 비판하고 있는 나는 "안바보" 일까요?

"위선의 시대"

위선의시대 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는 어떤 걸까요?
질문이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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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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