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8/09
운치있는 정자와 푸르름이 짙은 가운데
핑크핑크한 연꽃이 수줍은 소녀같아요ᆢ
한여름 한철 피었다 모든걸 내어주는 
연은 제몸 아끼지 않는 나무와 다를게
없는것 같아요ᆢ
눈이 호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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