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
꾸준한 걷기로 건강 관리도 하고, 무심한 듯 15개 산을 정복했다고 자랑도 하시고 그 와중에 가족들이 함께할 취미도 계획하시네요. 대단하세요. 12월 계획도 벌써 세워두었으니 풍성한 12월을 보내는 것도 어렵지 않겠어요. 멋진 엄마에 멋진 아내에 두마리 토끼 열심히 잡고 계시네요. ^^
12월은 지미님 스스로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항상 가족들 챙기고 주변 지인들 챙기느라 본인은 못 챙긴다고 힘들어 하시는 것 같길래.
날이 많이 춥네요. 지미님도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안 걸리게 건강 잘 챙기세요~~!
12월은 지미님 스스로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항상 가족들 챙기고 주변 지인들 챙기느라 본인은 못 챙긴다고 힘들어 하시는 것 같길래.
날이 많이 춥네요. 지미님도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 안 걸리게 건강 잘 챙기세요~~!
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