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기는것만이 능사가 된걸까요
자라나고 있는 10대의 새로운 세상의
주역들 관계를 형성하고 그안에서 무엇을
진중히 여기고 배워가야하는 미숙한 나이인데
경쟁을 배우고 있고 다른 이를 밟고 넘어가지
못하면 도태된 존재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것이 아니라
다른 이를 죽이는법을 배우고 있으니
사람으로서의 행동거지를 익혀가기엔
너무나 힘들어지고 있죠
거기에 발 맞춰 무엇하나 보장되지
않는 지금의 대한민국 기득권에
이기적인 욕심이 만들어논 결과
진정으로 이겨야될것을 배제시켜놓은채
지금 이순간도 다른이를 무너뜨리고만
있습니다
주역들 관계를 형성하고 그안에서 무엇을
진중히 여기고 배워가야하는 미숙한 나이인데
경쟁을 배우고 있고 다른 이를 밟고 넘어가지
못하면 도태된 존재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것이 아니라
다른 이를 죽이는법을 배우고 있으니
사람으로서의 행동거지를 익혀가기엔
너무나 힘들어지고 있죠
거기에 발 맞춰 무엇하나 보장되지
않는 지금의 대한민국 기득권에
이기적인 욕심이 만들어논 결과
진정으로 이겨야될것을 배제시켜놓은채
지금 이순간도 다른이를 무너뜨리고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