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작지만 매달 작은 후원을 하고 있다.

1. 북한어린이 후원
2.노숙자 무료급식소 후원

그리고 이번달 부터 베이비 박스로 유명한 주사랑공동체에 후원을 시작했다.

버려진 생명을 걷어드려 자신의 자식처럼 키워주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내가 뭐라도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요즘같은 시기에 정말 돈에 미치거나, 이단과도 같은 괴상한 목회자들이 판을칠때 정말 사랑을 전하는 목회자는 정말 빛이 나기 마련이다.

작지만 무언가 하나더 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 꾸준히 모아서 기부를 더 늘려나갈 것이다.

칭찬 받을려고 쓰는거 아니고
누군가가 이 글을 읽고 이 곳이 아니더라도 마음이 가는 곳에 기부를 하고 따뜻함을 나누길 바란다. 

http://www.godslove.or.kr/kor/html/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