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맑음

투혁이 · 연년생아들엄마
2022/08/12
지난 며칠동안 계속 내리던 비가 그치고
오랜만에 해가 쨍쨍인걸 보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진다


비가 와서 계속 닫혀있던 창문도 활짝 열어놓고
창밖을 보고 있으니 마음도 차분해지는거 같다


매일 비가 오다가 오늘 맑아진 날씨가 좋은건 나뿐만은 아니겠지? 


어디선가 매미가 우렁차게 울어댄다
매미 너도 기분이 좋은가보구나^^


당분간은  맑은 날씨가 계속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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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연년생 아들 육아중인 보통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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