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8/10
저번에 입주변에 포진까지 생기셨다는 글을 보았는데 지금은 포진들이 안녕하고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계속 포진하고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여쭤봅니다. 그동안 안녕 하셨는지요. 오랜만에 안부를 물어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하며 글올라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픽사베이)
오호, 여기가 그 소문난 유명한 글빵집이 맞군요. 글향이 아주 그냥 신선하고 깔끔하니, 소문 그대로 굉장합니다. 얼룩소 마을의 유명 빵집으로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조금 몇일 해맸거든요.

항상 생각이 걷는 자신만의 길을 한걸음씩 걸으시는 님을 응원하겠습니다. 누가 빵맛이 이상하다고 해도 그대로 계속 미혜빵을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톰슐랭 명패는 아무집에나 주지 않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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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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