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당근마켓에 폭 빠져있습니다. 그런데 ㅠㅠ
요즘 당근마켓에 폭 빠져있습니다.
의외로 " 당근" 소리도 좋고, 아이들 필요한 거 저렴하게 획득하고
기분도 좋더라구요. 가까운곳에 사시니 금방금방 만나 물건 받고 또 음료도 한병씩 나눔해드릴때도 있고
솔직히 당근에 팔아서 건물사는거아니니 사시는것보다 많이 드리고 저렴하게 당근하고있는데요.ㅠㅠ
이번에 추석에 들어온 선물세트 몇개있어서 잘 쓰지도 않는거라 올렸는데
저번에 거래하고 가족들 많으시다기에 먹을거, 생필품, 등등 많이 나눔했어요.
노모도 모시고 살고 뭐 이러시길래 사람마음이 좀 그렇잖아요. 진짜로 집털어 나눔했어요.
신랑놈이 우리집보다 잘 살거다. 뭐 이러긴했지만 ㅋㅋ
아 ~ 근데 이번에 선물세트 올리자마자 채팅을 주시는데 진짜로 어째야하나 싶을 정도로 연락을 주시더라구요.
15,000,35,000,30,...
의외로 " 당근" 소리도 좋고, 아이들 필요한 거 저렴하게 획득하고
기분도 좋더라구요. 가까운곳에 사시니 금방금방 만나 물건 받고 또 음료도 한병씩 나눔해드릴때도 있고
솔직히 당근에 팔아서 건물사는거아니니 사시는것보다 많이 드리고 저렴하게 당근하고있는데요.ㅠㅠ
이번에 추석에 들어온 선물세트 몇개있어서 잘 쓰지도 않는거라 올렸는데
저번에 거래하고 가족들 많으시다기에 먹을거, 생필품, 등등 많이 나눔했어요.
노모도 모시고 살고 뭐 이러시길래 사람마음이 좀 그렇잖아요. 진짜로 집털어 나눔했어요.
신랑놈이 우리집보다 잘 살거다. 뭐 이러긴했지만 ㅋㅋ
아 ~ 근데 이번에 선물세트 올리자마자 채팅을 주시는데 진짜로 어째야하나 싶을 정도로 연락을 주시더라구요.
15,000,35,0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