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8/26
공자 말씀에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유 붕 자원 방 래  불역낙호
(친구가 있어 멀리서 찾아오니
  어찌 기쁘지 않은가)에
맞는 친구를 두신 미혜님
부럽습니다.
좋은 친구와 오래도록 우정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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