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 괴로움을 매일 발견하는,
2021/10/15
그런데 공공으로 개발해서 그 이익을 LH가 다 가져갔다고 했을 때 그게 세금처럼 국민에게 쓰여졌을까요? LH직원들은 공공연하게 자기들은 이익을 보는게 목적이다라고 말하던데..

실은 대장동 문제는 개발이라는 사업에 사회가 지나친 이익을 인정하고 묵인하고 있었던 것이 문제로 제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더 가져갔네 마네는 부패의 일부일 뿐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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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노동인권, 돌봄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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