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1/23
저는 규칙적으로 요가 학원에 가거나, 집근처 둘레길을 걷습니다.

집에서는 운동하려는 의지도 없고, 뒹굴뒹굴하느라 홈트가 불가능해요..

코로나로 학원을 운영하지 않을때는 진짜 확찐자가 되었어요. 그때부터 둘레길 걷기시작했는데, 운동도 되고, 복잡했던 생각도 정리되고 하더라고요. 

집에서는 휴식~ 운동은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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