젼젼
젼젼 · 조용하지만 다정한사람
2021/11/23
쑤니님 저도 결혼전까지 동생이랑 함께 살았는데, 쑤니님 글을 읽다보니 여러차례 집을 옮기면서 고생하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이사한 곳에서 만족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시고 계신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그곳에서 좋은일이 많이많이 생길거에요!!
+) 치킨이 참 신기해요 ㅎㅎ 처음보는 치킨의 비쥬얼이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36
팔로워 283
팔로잉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