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1/24
와 이 정도로 다작을 하시는 분인 줄 몰랐어요. 그것도 생업과 병행해서 매일. 주말까지. 대단하세요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건 이렇게 사람을 부지런하게 만드는 일이었군요. 존경스럽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새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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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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