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1/18
아니 여기에 누가 전문작가님을 앉혀놨어요?!!
*^^* 좋아요 소설가님~ 이렇게 멋들어지게 1K의 감상평을 쓰시면 다음 사람은 어쩜니까??
저도 1k를 보고 흥분감을 감출수가 없었어요.

"내가 머라꼬예~ "
를 외치며 부끄러워하던 모 프로그램의 강호동 모습이 떠올라요. 제맘이 딱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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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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