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무서운)경험담
첫 글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제 인생에 직접 겪었던 일들중에 아직도 생생한
기억들을 글로 옮겨보고 싶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제가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앞으로 무서운 이야기, 행복했던 이야기, 첫사랑이야기,결혼이야기,시집살이 이야기
기타등등 여러가지 제가 겪었던 경험들을 하나하나 써내려가보려고 합니다.
남들에겐 별 관심사가 아닐지 몰라도 저에게는 소중한 인생의 한 부분이니까요.
1997년 제가 대학교때 일입니다.
(제가 연식이 좀 있습니다.)
학교 축제가 있던 늦가을날이었어요.
약간 쌀쌀한 날씨였는데
살짝 몸살기운이 느껴졌어요.
저희과에서 준비한 주점을 하기위해
친구들과 미리 세팅을 하고 있었는데
몸이 점점 안좋아져서 친구들에게 먼저가야될거 같다. 미안하다 말을 하고 저 먼저 자취방으로 돌아왔어요.
저는 같은과 친구 2명과 함께 셋이서 자취를 했는데
작은 씽크대와 화장실이 달린 원룸이었어요.
집에 돌아와서 한기를 느껴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잠깐 잠이 들었는데 바로 맞은편 현관에서
문여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었어요.
밖에서 열쇠로 문여는...
제 인생에 직접 겪었던 일들중에 아직도 생생한
기억들을 글로 옮겨보고 싶었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제가 겪었던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앞으로 무서운 이야기, 행복했던 이야기, 첫사랑이야기,결혼이야기,시집살이 이야기
기타등등 여러가지 제가 겪었던 경험들을 하나하나 써내려가보려고 합니다.
남들에겐 별 관심사가 아닐지 몰라도 저에게는 소중한 인생의 한 부분이니까요.
1997년 제가 대학교때 일입니다.
(제가 연식이 좀 있습니다.)
학교 축제가 있던 늦가을날이었어요.
약간 쌀쌀한 날씨였는데
살짝 몸살기운이 느껴졌어요.
저희과에서 준비한 주점을 하기위해
친구들과 미리 세팅을 하고 있었는데
몸이 점점 안좋아져서 친구들에게 먼저가야될거 같다. 미안하다 말을 하고 저 먼저 자취방으로 돌아왔어요.
저는 같은과 친구 2명과 함께 셋이서 자취를 했는데
작은 씽크대와 화장실이 달린 원룸이었어요.
집에 돌아와서 한기를 느껴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잠깐 잠이 들었는데 바로 맞은편 현관에서
문여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었어요.
밖에서 열쇠로 문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