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의 오늘 하루

2021/12/09
얼룩소에서 글을 아직 많이 써보진 않았지만, 주로 주어진 주제 내에서 선택을 해서 글을 썼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러고 싶지가 않네요ㅎㅎ 자유롭게 별 거 없는 하루 써볼랍니다~

오늘은 어제 기절하듯 12시 전에 잠이 들어서 6시 반쯤? 처음 눈을 떴네요. 하루 8시간 정도 잠을 자지 않으면 일정을 소화하다 피곤하기에 더 잤습니다. 
그렇게 8시 쯤 다시 눈을 뜨고, 멍멍이들 물을 갈아주고, 오늘 11시 미팅에 제출 할 기획안을 급하게 정리하고..
오늘 일정을 정리하고, 하기 싫은 기획이었는데 마침 미팅은 취소돼고ㅋㅋㅋㅋㅋ 

후 하지만, 다음 주에 다시 발표... 원하는 것들은 잘만 취소가 되더만 왜.... 

재택근무자는 일하며 밥 뭐 해먹을까 생각을 하지요. 
'담궈놓은 오이소박이가 너무 짜니 간만에 김을 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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