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1
저도 회사가 힘들어서 이직은 자주했었어요.
우울증은 아니었지만, 회사가 힘들면 우울증이 올 수 밖에 없는거같아요,
그냥 회사랑 나랑 맞지 않았구나 생각해요. 
이직하던 와중에 나와 맞는 회사가 있더라구요!
세상에는 많은 선택이 있는데, 그 선택이 나를 위한 선택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주변이 아무리 퇴사하지 말라고 해도 저는 했거든요^^..
지금은 저와 맞는 회사다니면서 마음이 편합니댜.
글쓴님도 퇴사하고 좀 쉬시고 맘맞는 회사로 가실 수 잇으실거예요!
회사가 인생의 다는 아니니까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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