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희야 · 50에 새로운 인생을 계획합니다
2022/03/08
행복님의 글에서
시작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그 사이에서 욕망과 싸우고 있을 
심장의 쿵쾅거림이 느껴지는 글에 
저도 잠시 설레어봅니다

어수선하고 시끄러운 시기가 하루 빨리 지나가고
모두 평온해지는 따뜻한 봄이 어서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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