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08
삼성전자의 경영철학은 인재제일, 최고지향, 변화선도, 정도경영, 상생추구라고 하죠.
그런데 지난 배터리 폭발 사고 이후 그들은 무엇에 쫓기는 것처럼
경영철학에서까지 벗어난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의 삼성은 이제 없다고 봐야할 거 같습니다.
최고가 되고 싶었던 이유를 잊고 
오직 돈을 위해 최고가 되려고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삼성이라는 한국의 기업은 정신차리고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시 정도를 걸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자신들이 내 건 경영철학을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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