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승자의 오만’? 삼성은 왜 GOS 무리수를 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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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애플을 써오다가 몇년전 노트20울트라로 갈아타면서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 사태는 정말 실망이네요
하루빨리 소비자를 기만한 충분한 사과와 보상체계들이 이루어지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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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경영철학은 인재제일, 최고지향, 변화선도, 정도경영, 상생추구라고 하죠.
그런데 지난 배터리 폭발 사고 이후 그들은 무엇에 쫓기는 것처럼
경영철학에서까지 벗어난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의 삼성은 이제 없다고 봐야할 거 같습니다.
최고가 되고 싶었던 이유를 잊고
오직 돈을 위해 최고가 되려고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삼성이라는 한국의 기업은 정신차리고
세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시 정도를 걸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자신들이 내 건 경영철학을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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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너무 쉽게 본 것 같네요
소비자가 기업에 실망하여 소비를 하지 않는다면 기업이 과연 생존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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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려면 삼성 갤럭시를 써야만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LG폰이 잘 좀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GOS 이슈는 소비자 기만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삼성에 대한 신뢰감이 와르르 무너집니다.
다음 기변에는 꼭 아이폰으로 갈아타야겠어요. 물론 애플도 이전에 배터리 이슈가 있었던 터라
애플이나 삼성이나 거기서 거기겠지만, 간만에 아이폰을 다시 사용해보려구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없는데, 굳이 비싼 돈 주면서까지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요즘 세상에 저런 눈속임이 안 걸릴거라는 생각을 한 사람은 대체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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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삼성을 싫어한다.
그동안 lg폰만 썼는데 지금 쓰는 폰이 마지막이다. 애플은 os랑 갑질해서 싫고 그렇다고 중국폰을 쓸수도 없고 삼성만 남았는데 2년후엔 좀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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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은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삼성이
부디 이 위기를 한번 더 깨버리는 전화위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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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인간은 정녕 같은 실수를 반복하나 보네요.
답글: 인간은 정녕 같은 실수를 반복하나 보네요.
자꾸만 실수를 반복하면 고의라고 밖에 볼 수가 없는데 말이죠.
제가 기억하기로는 삼성이랑 애플이 핸드폰 출시후 3년이 지나면 기능이 확 떨어지게 해놔서 핸드폰을 자주 교체하게 만들었다는 것으로 몇년전 떠들썩했던 것 같은데 또 구설수, 아니 악재가 터졌네요.
이제는 핸드폰 사업부가 없어졌지만 전 엘지폰이 몇년이 지나도 고장이 없어서 스펙은 떨어져도 참 좋았는데 허....
하지만 삼성이고 애플이고 부동 고객들이 있어서 또 금새 이런 악재는 잊혀지고 다음에 또 같은 실수아닌 실수를 반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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