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붕붕쓰 세차할 때(사진 왜 돌아가)
얼룩소 글을 어떻게 작성해야되는지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글을 써보기로 했다. 나의 첫글이 봉변 맞은날이라니 다소 안타까운 일의 시작이지만 글을 적어본다. 백수인생, 일어나면 11시이거늘 주차단속하지않았던 곳에서 7시56분에 주차단속에 걸렸다. 내가 눈을 뜬건 9시30분 딱지가 끊겼다. 씨익씨익 눈물찔찔하면서 차를 빼러갔다. 갓길에 차들이 좀 휑했다. 다들 빠른건지 출근을 한건지 내 사만원😢 우체통 자주 확인해서 기간내에 돈 넣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