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봅니다. 그날을..
2022/02/21
코로나가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요즘
처음에 100명이 나왔을때만 해도 여기저기 난리가 났었는데
이젠 1000명을 넘어서 만명은 기본...
아이의 어린이집은 국공립이라서 150여명 정도 있는데 그래도 각가정이나 교직원들이
안전수칙을 잘지켜줘서 지금까지 확진자도 없었고 정말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2월부터는 한반에 확진자가 한명 두명씩 늘어나네요..
이번달도 딱 3번 출석을 한거 같아요..
프리로 일을 하는 저는 유연하게 보내기도 하지만
워킹맘들은 매일을 살얼음판을 걷는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확진자가 나오면 아이를 돌보아줄곳도 없고 재택근무를 하면 회사에 눈치가 보이고..
어느날 아이가 엄마.. 어린이집에서 마스크 쓰고 있는거 숨쉬기가 너무 답답해
라는 말에 참..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매일...
처음에 100명이 나왔을때만 해도 여기저기 난리가 났었는데
이젠 1000명을 넘어서 만명은 기본...
아이의 어린이집은 국공립이라서 150여명 정도 있는데 그래도 각가정이나 교직원들이
안전수칙을 잘지켜줘서 지금까지 확진자도 없었고 정말 안전하다고 생각했는데
2월부터는 한반에 확진자가 한명 두명씩 늘어나네요..
이번달도 딱 3번 출석을 한거 같아요..
프리로 일을 하는 저는 유연하게 보내기도 하지만
워킹맘들은 매일을 살얼음판을 걷는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확진자가 나오면 아이를 돌보아줄곳도 없고 재택근무를 하면 회사에 눈치가 보이고..
어느날 아이가 엄마.. 어린이집에서 마스크 쓰고 있는거 숨쉬기가 너무 답답해
라는 말에 참..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