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파쇄

민병희 · 뷰티풀한 인생도전합니다.
2022/02/24
내가 벌써 54
나이만 들어가고 해놓은건없다.
아니 빚만 잔뜩...
사람 다 도망가고,
나는
왜 살고 있지
무엇을 위해 살지
끝없이 반문해본다.
해답을 찾고 싶다.
웃고싶다.
근데
웃어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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