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바늘 이야기 · 소통하며 살아요
2022/06/28
주택하면 손이 많이 간다고 생각하여..
풀도 뽑고, 눈도 치워야하고, 택배 받기도 그렇고...
아무튼 번거롭고 불편하다는 생각이었는데
40대 후반, 이번 달 들어 꿈꾸는 것은 5년 뒤 전원주택을 갖는 것입니다.
땅을 밟으며 자연속에 사는 것.
왠지 아파트가 답답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슬로우 라이프님의 강원도 이야기를 듣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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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하지 않았으면 지금 시작하자!! 생각만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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