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 터래끼
2022/07/25
 저희 아버니도 행상을 다니시던 할머니께서 길에서 낳으셨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그래서 아버지 애칭이 "길"이 라고 부르더라구요, 아기를 낳고 얼마 안쉬시고 아기를 업고 걸어서 집으로 돌아 갔다는 이야기가,,, 너무 무섭더라구요, 옛날사람들의 삶은 정말 찐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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