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3
얼마나 힘이 드실지 가늠이 안 됩니다. 그냥 육아도 힘든데 적어도 2, 3배는 힘드실 것 같아요. 그래도 부모로서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가르치고 아이에게 좋은 경험을 시켜주려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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