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사람

가람 · 산과 강과
2022/05/11
정말 오랜만에 전화왔다.
얘기하다 자연스레 좋은 위치에 앞으로 전망좋은 집을 분양 받았음을 알게 되었다.
오랜만에 전화와 기분좋아야 하는데 ...
난 분양신청했다가 안됐다.
그냥 가까운 사람의 자랑을 들어줄 의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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