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10
겸손과 삶의 지혜를 잃지 않기를..좋은 말씀 입니다.저는 어느날 40에 후욱~찾아온 뒤늦은 철이 지금의 제 모습에 많은 변화를 거듭하게 된 적이 있었네요^^오늘 훈스패밀리님 글을 보며 문뜩 저의 뒤도 돌아보게 됩니다.지혜롭지 못하거나 겸손하지 못했던 적은 없었는지..훈스패밀리님의 앞길에 항상 좋은일과 겸손, 지혜가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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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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