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13
저금리로 예금 만으로는  자산 증식이 어려운 시대입니다. 적극적인 제테크는 필수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빚투는 위험을 어느 정도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계획적으로 해야할 듯 싶어요. 
불과 몇달 전에도 이런 소식들이 들려 왔었죠. 

급락장에 '빚투개미' 곡소리…매일 200억 반대매매 쏟아졌다

리스크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고, 지키는 투자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고수라면 상관 없지만 우리는 시장의 변동성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없으니 분산투자를 해야합니다. 
분산투자는 최고의 리스크 헷지라고 하잖아요. 주식에 국한하지 않고 여러 자산( 예금, 부동산, 채권등) 에 배분해서 적절한 레버리지와 함께 투자한다면 좀 더 안정적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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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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