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하는 것은 상대방에게 하는 의사전달이
잘된다는 뜻이기도 할겁니다. 
자신이 잘 아는 용어가 아닌 말을 하면서도 상대방의
이해수준에 맞춰 해야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지방분이 표준어를 쓰는 사람들한테
사투리로만 말한다면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아닐겁니다. 
얼룩커님도 그점에 대해서는 주의하셨다고 생각되고
제 관점으로 봤을때는 너무 적극적인 영업은 오히려
거부감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용산 전자상가에 가게되면 이어폰을 낍니다. 
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아이쇼핑 하는 저에게 말을
거는 사람은 없죠... 안들릴테니깐...
너무 열정적이시고 적극적이셔서 사람들이 부담을
갖는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어떤걸 영업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해가 쉽게 
설명 해 주시고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잘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