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장희수
장희수 · 밤의 넋두리
2022/04/30
다 뱉어내면 조금이나마 편해질 줄 알았다.
마음속에 뭉친 응어리들을 풀어내니
그 자리는 이제 비어버렸구나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세상에서 나 혼자 남는 시간 새벽의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10
팔로워 10
팔로잉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