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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정답찾았다. 정답이 없나 여러 댓글들 보는데 이게 제 마음이네요 ㅎㅎㅎㅎ 한표 던지고 후다닥 도망가봅니다.
어디 믿는 구석이 있어서,그러니까 엄마가 치워주겠거니 하는 마음이겠지요? 이것이 습관이 되어 굳어지니 고쳐야지 생각은 하지만 고쳐지지가 않네요. 뭐든지 맨날 항상 어디에 두었는지 찾고 또 찾습니다. 확~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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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믿는 구석이 있어서,그러니까 엄마가 치워주겠거니 하는 마음이겠지요? 이것이 습관이 되어 굳어지니 고쳐야지 생각은
하지만 고쳐지지가 않네요. 뭐든지 맨날 항상 어디에 두었는지 찾고 또 찾습니다. 확~마.... ㅎㅎㅎ
ㅎㅎㅎ 정답찾았다. 정답이 없나 여러 댓글들 보는데 이게 제 마음이네요 ㅎㅎㅎㅎ 한표 던지고 후다닥 도망가봅니다.
어디 믿는 구석이 있어서,그러니까 엄마가 치워주겠거니 하는 마음이겠지요? 이것이 습관이 되어 굳어지니 고쳐야지 생각은
하지만 고쳐지지가 않네요. 뭐든지 맨날 항상 어디에 두었는지 찾고 또 찾습니다. 확~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