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서나
하서나 · 생각 쏟아 내기
2022/05/02
따님이 마음이 비단결입니다^^
잘키우신 부모님의 덕이겠죠. 
생일에 받으려고 하지 않고 
이번에는 낳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저도 전해 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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