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은비 · 안녕하세요~
2022/05/02
도도한 고양이
길을 걷다가 고양이가 바닥에 등을 문지르고 있길래 귀여워서 다가갔는데 바로 정색하고 피하더라구요 괜히 좋은시간 방해했나 하는 생각도들고 미안하네요ㅎㅎ 저에게 눈길조차 안주는 매정한 고양이. 츄르라도 사서 들고다녀야 할까봐요ㅎㅎ
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2
답글: 도도한 고양이
생활/사건사고+1
사진 속 고양이 모습이 도도해 보이긴 하네요^^ 다음번 만남엔 한손에 꼭 츄르츄르를 쥐고 만나보시길 바랍니다~새침떼기 귀여운 녀석 같으니라구~담에 은비님 보면 꼭 인사해주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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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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